선발 김진욱 이어 마운드 오른 박상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9 20: 49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진행됐다.
7회말 한화 박상원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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