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밀어내기 사사구로 득점 하나 추가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9 19: 46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진행됐다.
4회초 1사 만루 한화 임종찬의 밀어내기 사사구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최진행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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