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건,'2회도 버티지 못하고 강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09 19: 51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2, 3루 SK 선발 백승건이 강판되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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