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잡을 수가 없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09 19: 52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 2루 키움 전병우의 내야안타 때 SK 유격수 김성현의 악송구를 2루수 최항이 놓치는 틈을 타 1루 주자 박동원이 2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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