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챔스필드 내야 살피는 LG 유지현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9 19: 18

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내린 소나기에 경기 개시가 지연되고 있다. 젖은 그라운드를 살피며 챔스필드 관리요원과 대화를 나누는 LG 유지현 코치.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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