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린 광주 챔스필드 바라보는 박용택, '마지막 방문경기 열릴 수 있을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9 19: 10

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내린 소나기에 경기 개시가 지연되고 있다. 그라운드를 바라보는 LG 박용택. 박용택은 이날 경기 선발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예정되어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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