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3실점 김민우,'노 디시전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9 18: 10

한화와 삼성이 시소 게임을 펼쳤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화 송광민은 2회 안타를 추가하며 역대 101번째 개인 통산 1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9회말 6이닝 3실점 기록한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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