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빠른 발로 만든 동점 잘 봤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9 16: 57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6회말 1사 1,3루 삼성 박계범의 동점 희생타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구자욱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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