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한 김민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9 16: 56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6회말 1사 1,3루 삼성 박계범에게 동점 희생타를 허용한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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