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로진백 전달하는 뷰캐넌,'로진백 공유 금지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9 16: 47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1회말 이닝종료 후 삼성 뷰캐넌이 채드벨에게 로진백을 전해주고 있다. 전날인 8일 KBO 실행위원회가 결의한 코로나 19 대응 지침 강화로 그라운드 내 선수간 접촉을 엄격히 금지, 경기 전후 타 구단 선수와의 사적인 인사와 대화가 금지됐다. 또한 타 구단과 로진백 공유도 금지시켰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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