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원,'KBO 진출을 위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09 11: 16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진행됐다.
김건형이 타석에 들어서 타격자세를 잡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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