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라모스, '만루 찬스서 아쉬운 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8 21: 40

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 상황 LG 라모스가 삼진으로 물러며 배트를 던지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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