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정해영, '유민상 멋진 수비 고마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8 21: 39

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 2루 상황 LG 홍창기의 내야 땅볼 때 KIA 1루수 유민상이 타구를 잡아 1루 포스아웃 시켰다. 유민상을 일으켜 세우는 KIA 투수 정해영.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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