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장준원, '타자 주자도 잡고 싶어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8 21: 32

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상황 KIA 박찬호의 내야 땅볼 때 LG 유격수 오지환과 2루수 장준원이 부딪히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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