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KIA 터커가 대기타석에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KIA 터커, '잘 어울리는 올스타 패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8 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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