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타격감 최고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8 19: 57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2루 SK 로맥이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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