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하나 잡고 하나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8 19: 46

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 LG 정주현의 병살타 때 KIA 유격수 박찬호가 주자 유강남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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