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2, 3루 위기 넘긴 LG 선발 정찬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8 19: 38

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 3루 상황 KIA 나지완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LG 선발 정찬헌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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