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루수 유민상,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8 19: 28

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 2루 상황 LG 라모스의 선제 2타점 우익선상 2루타 때 KIA 1루수 유민상이 몸을 날려봤지만 놓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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