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 나선 KIA 김태진, '로진을 불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8 19: 21

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수비에 나선 KIA 3루수 김태진이 수비를 준비하며 로진을 불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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