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마스크 쓰고 시원한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8 19: 17

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최형우가 좌중간 2루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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