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마스크 쓰고 완벽한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8 19: 15

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루 상황 KIA 나지완의 추격의 1타점 적시타 때 주자 최형우가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LG 포수는 유강남.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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