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장난감 총 발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8 19: 12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주자 1루 키움 김웅빈이 우월 동점 투런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손혁 감독에게 장난감 총을 받고 발사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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