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용택 마지막 광주 방문경기' 축하 전하는 KIA 윌리엄스 감독과 양현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8 18: 56

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현역 마지막 광주 방문경기를 앞둔 LG 박용택에게 KIA 윌리엄스 감독과 주장 양현종이 기념식을 갖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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