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윌리엄스 감독과 양현종, '박용택 마지막 광주 방문경기를 기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8 18: 52

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현역 마지막 광주 방문경기를 앞둔 LG 박용택에게 KIA 윌리엄스 감독과 주장 양현종이 축하 꽃다발을 건넨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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