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SK 이진영 타격 코치가 박성한에게 맨투맨 훈련을 시켜주고 있다./ rumi@osen.co.kr
이진영 코치,'박성한 맨투맨 지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8 16: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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