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김대현,'허무한 실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7 20: 52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2사 만루 롯데 이병규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LG 김대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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