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고 쓰러진 정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7 20: 42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롯데 선두타자 정훈이 LG 김대현의 투구에 맞은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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