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롯데 선두타자 정훈이 LG 김대현의 투구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대현 투구에 맞고 쓰러지는 정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7 20: 39
인기기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