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이형종 안타 지우는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7 20: 05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1사 1,2루 LG 이형종의 안타성 타구를 롯데 정훈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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