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도 막지 못하는 LG 신바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7 16: 50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앞서 LG 선수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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