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선제골 넣은 인천 무고사, '모두 모여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06 18: 44

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강원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가가 열렸다.
후반 인천 무고사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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