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삼진 너무 아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06 16: 47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전병우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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