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끝까지 쫓아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06 16: 02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두산 포수 박세혁이 SK 김강민의 파울볼을 포구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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