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에 아쉬워하는 양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06 15: 11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에서 KT 장성우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