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오늘도 타격감 좋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06 14: 46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두산 페르난데스가 중전 안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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