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발이 왜 거기서 나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05 23: 04

기성용이 11년 만에 상암 복귀전을 치른 FC서울이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서울은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홈 경기서 부산과 1-1로 비겼다.
후반 부산 김현이 FC서울 김남춘의 수비를 받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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