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고통이 전해지는 표정'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05 21: 08

기성용이 11년 만에 상암 복귀전을 치른 FC서울이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서울은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홈 경기서 부산과 1-1로 비겼다.
후반 FC서울 박주영이 볼다툼 중 입은 부상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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