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대구 세징야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youngrae@osen.co.kr
선제골 넣는 세징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05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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