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빈,'만루 위기 잘 넘겨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5 19: 05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만루 KT 박승욱이 타석에서 몸에 볼을 맞은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1루 KT 김민혁 타석에서 키움 임규빈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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