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빈,'만루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5 18: 41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를 마친 키움 임규빈이 땀을 닦으며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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