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김재환의 내야땅볼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박건우가 동료들과 비접촉 환호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박건우,'리모컨 하이파이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05 1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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