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끝내기를 바랐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9.04 23: 55

LG와 NC가 연장 12회 접전을 펼쳤지만 무승부로 끝났다. 
LG와 NC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경기에서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장 12회말 2사 2루에서 LG 라모스가 삼진으로 물러나자 더그아웃의 동료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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