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정근우,'끝내기 찬스 살리지 못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9.04 22: 5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2사 2루에서 LG 정근우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