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삼진 판정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9.04 22: 34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2,3루에서 대타로 나선 LG 이형종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볼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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