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만루 위기 넘기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9.04 21: 40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NC 홍성민이 LG 김호은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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