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최형우,'또 넘겼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04 21: 28

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2루 KIA 최형우가 스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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