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내가 처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4 20: 59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8회초 1사 SK 로맥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KT 장성우가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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