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7회말 KT 선두타자로 나온 로하스가 중월 동점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로하스,'덕아웃에서 힘차게 뛰어 올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4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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