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근,'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04 20: 41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6회초를 마친 KT 이보근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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